리스본 첫날, 노란 트램이 가파른 언덕을 덜컹거리며 올라갔다.
내리막이 편한 걸 알면서도 백 년째 오르막을 오르는 노란 상자.
그날 여행 노트에 쓴 한 줄 — 오르막이어도 간다.
그 낙서가 이 티셔츠가 됐다.
손으로 급하게 그린 잉크 스케치의 선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실었습니다. 트램 헤드라이트의 골드 포인트, 드리핑 레터링까지 — 등판 가득 약 30cm 프린트.
앞면은 조용하게 — 왼가슴에 8cm 미니 트램과 WILD·HUMBLE 레터링만.


블랙 버전 — 화이트 잉크 스케치로 반전, 트램의 옐로와 골드 포인트는 그대로.
오버핏 기준 · 단위 cm(실측) · 184cm/83kg → XL 착용
제작사 실측 기준이라 1~3cm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. 오버핏이라 평소 입던 사이즈 그대로 고르시면 됩니다.
키·몸무게·구매 사이즈로 나에게 맞는 핏을 가늠해 보세요.